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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 경주시 홍보대사 위촉···신곡 '천년지애' 최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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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신인가수 마리아가 천년고도 경주시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마리아는 17일 경주예술의전당에서 열린 신라가요제에 특별출연해 발매예정인 신곡 ‘천년지애’ 라이브 무대를 최초로 공개했다.

베스트셀러 시인 강원석의 시에 싱어송라이터 추가열이 곡을 입힌 ‘천년지애’는 경주시&아티스트 콜라보 음반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앞서 조성모와 인기 작곡팀 ‘알고보니혼수상태’가 함께 발라드곡 ‘달빛 경주’를 선보이기도 했다.

천년지애는 시인 강원석이 아사달과 아사녀의 설화를 모티브로 한 작품으로 추가열은 원작 시에 영감을 받아 단숨에 써내려간 곡이라고 한다.

이날 천년지애 무대를 선보인 마리아는 경주시&아티스트 콜라보 프로젝트에 참여한 시인 강원석, 싱어송라이터 추가열, 가수 조성모 등 함께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천년지애’는 전국을 넘어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는 우리 트로트로 더 많은 사람에게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경주시를 홍보하는 데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마리아 또한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분! 제가 이번에 경주 홍보대사 하게 되었습니다!!! 한국을 사랑하는 외국인으로서 이 소식 듣고 너무 기쁘고 감사합니다ㅠㅠ”며 소감을 전했다.

마리아 특유의 애끓는 감성이 담겨 더욱 절절한 그리움이 배가 된 트로트곡 ‘천년지애’는 올 가을 중 발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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